꼬마인형-장덕 그애가 나에게준 조금한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 있었다오 그애가 나에게준 조금한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 있었다오 날보며 웄웃음짓는 귀여운 그인형이 그애를 닮았네 작은 꼬마인형 한방울 두방울 봄비가 내릴때 그애는 말했다네 날 좋아한다고 지금은 떠나버린 그애는 잊었지만 아직.. 장덕 장현 장계현 2009.06.09
혼자 부르는 노래-장덕 밤하늘에 빛나는별은 방황하는 이마음인가 오늘밤도 잠못이루고 새벽이오는 소릴듣는다 아무도없네 아무도없어 어델가야 만날수있나 다정한친구 사랑했던사람 모두가고 혼자남았네 지난날을 지난날을 생각하면 바보처럼 살아온세월 돌이키면 돌이키면 아쉬운날들 낙엽처럼 흩어진추억 장덕 장현 장계현 2009.06.09
순진한 아이-장덕 몰라 몰라 정말몰라 그말이 무슨뜻인지 몰라 몰라 진짜몰라 그웃음이 누굴보고 웃는것인지 몰라 몰라 정말몰라 그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몰라 몰라 진짜몰라 난몰라 사랑이 무엇인지 그러나 단한가지 나는알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속삭임 사랑이 무엇인지 정말 몰라요 그래서 내이름은 순진.. 장덕 장현 장계현 2009.06.09
귀여운 사랑-장덕 마주본 눈길에 사랑이 있데요 아무도 몰라요 둘만이 알아요 조그만 소녀가 사랑을 한데요 아무도 모르게 살짜기 한데요 귀여운 인형을 나에게 주면서 언제까지나 나만을 좋아한다고 했죠 생각만 해봐도 마음이 야릇해 괜시리 혼자서 미소를 띄우죠 장덕 장현 장계현 2009.06.09
어느날 갑자기-장덕 난 지금까지 너무 다른곳에서 방황하며 살았던것 같아요 내자신에 모든것을 돌아가 볼수있는 그소중한 시간들을 잊져건거에요 도대체 내가무엇을 생각했을가요 지금껏 나는어디서 헤매고 있었을까요 아무리 찾으려고 애를써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장덕 장현 장계현 2009.06.09
이팔청춘의 고백-장덕 나 이렇게 살수는없어요 더이상 이렇게 보낼수없어요 아까운 청춘에 꽃다운 나이를 너무도 외롭게 지내왔어요 나 이제는 사랑할거에요 누군가 숨어서 기다릴거에요 지나간 시간은 생각하지 않아요 이순간 부터가 시작이예요 어디로갈까요 내님을 찾으려 먼곳에 있을까 가까이 있을까 진실한 마음을.. 장덕 장현 장계현 2009.06.09
서울의 밤거리-장덕 1 . 노을이 빨갛게 물드는 강변에 바람이 불때면 어느새 어둠이 밀려오고 거리엔 사랑의 물결이 오고가는 자동차 불빛사이로 젊음이 숨쉬고 마주치는 그대의 눈빛속에 사랑이 머무는 서울의밤거리 연인들의 사랑이야기 가로등이 들어주고요 꿈을먹는 오색네온은 오늘도 이밤을 물들이네 2 . 빌딩속에.. 장덕 장현 장계현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