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까지 너무 다른곳에서 방황하며 살았던것 같아요
내자신에 모든것을 돌아가 볼수있는 그소중한 시간들을
잊져건거에요 도대체 내가무엇을 생각했을가요
지금껏 나는어디서 헤매고 있었을까요
아무리 찾으려고 애를써봐도 도무지 내자신을 이해할수 없어요
사랑하는 연인도 나에겐 필요하지 않아요
그모두가 괴롭고 슬픈 얘기인걸
어느날 갑자기 나에게 다가온 현실을 발견했을때
너무도 변해있는 내모습을 보았죠
그것은 모두가 꿈이였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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