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 장현 장계현
혼자 부르는 노래-장덕
띨빡이
2009. 6. 9. 13:11
밤하늘에 빛나는별은 방황하는 이마음인가
오늘밤도 잠못이루고 새벽이오는 소릴듣는다
아무도없네 아무도없어 어델가야 만날수있나
다정한친구 사랑했던사람 모두가고 혼자남았네
지난날을 지난날을 생각하면 바보처럼 살아온세월
돌이키면 돌이키면 아쉬운날들 낙엽처럼 흩어진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