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 장현 장계현

귀여운 사랑-장덕

띨빡이 2009. 6. 9. 13:06

 

 

  

 

마주본 눈길에 사랑이 있데요 아무도 몰라요 둘만이 알아요
조그만 소녀가 사랑을 한데요 아무도 모르게 살짜기 한데요

귀여운 인형을 나에게 주면서 언제까지나 나만을 좋아한다고 했죠

 

생각만 해봐도 마음이 야릇해 괜시리 혼자서 미소를 띄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