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명례방 집회(성당내부)-명동대성당

띨빡이 2009. 4. 19. 13:29

교회 창설 직후의 공동체 모습으로, 초기 한국 천주교회 신앙을 이끌었던 이벽, 권일신 등이 김범우의 사가(私家)인 이곳 명례방(現 명동)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1984. 김 태 作)

 

 

                                                [출처-명동대성당]